배틀쉽 - 해병대와 우주 괴물체와의 배틀이야기

영화 이야기 2012.04.23 07:00

 

 

'배틀쉽'의 트레일러를 봤을 때 그렇게 큰 기대가 되진 않았습니다. 왠지 그냥 다른 뻔한 재앙 블록버스터와 비슷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토리는 진짜 뻔~합니다. 주인공이 낯선 외계인들을 물리치고 지구를 구한다는 이야기... 주인공은 최근에 심하게 망한 '존카터'의 주인공 테일러 키취였고 조연으로는 리암니슨, 리한나 등이 출연하였습니다.

 

 

하퍼는 계획없이 그냥 놀고 지내는 그런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런 철없는 하퍼가 큰 사고를 친 후 그의 형은 그를 강제로 해병대에 입대를 시킵니다. 입대 후에도 그는 늘 지각에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하퍼와 그의 형은 전 세계 해군들이 훈련하는 림팩에 참가하여 훈련을 시작하지만 그들에게 이상한 물체들이 해병대 근처에 큰 장벽을 만들고 그 장벽을 뚫고 아무것도 통과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게해서 림팩 해병대와 이 괴물체들과의 전쟁이 시작되는데...

 

 

지구에서 다른 행성으로 보낸 신호를 외계인들에게 접촉이 되고 우주에서 지구로 보낸 괴물체들은 지구를 파괴합니다.

조금 특이 했던 점이랄까 조금 우스웠떤 점은 외계인들의 모습이었습니다. 햇빛이 강해서 스는 마스크라던가... 그들의 행동들은 어색하기만 하고 그닥 파워가 쎄다라는 느낌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요요처럼 생긴 강력한 무기는 왜 사람들을 보면 해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도 들고... 

 

 그렇게 큰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그냥 아 진짜 지루하다라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냥 볼거리는 계속 있고, 괴물체와 외계인들의 존재가 너무 작게 느껴진다는 점이 조금 아쉬었습니다. 출연진에 비해 줄거리도 약하고요... 제 평점은 7.3정도 입니다. 하지만 의의로 아이들과 오는 분들이 많으시던데.. 아이들과 보기에 그렇게 잔인하지도 않고 볼만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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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분노 - 반신 반인간이 신들에게 맞서다!

영화 이야기 2012.04.20 08:56

 

 

솔직히 전 그렇게 로마/그리스 신화이야기들을 즐겨 보는 편은 아니지만, 시간대가 맞는게 딱 이 영화 하나였습니다.

이 영화는 1편에 이어 페르세우스 (아바타 주인공 샘 워싱턴), 반신 반인간이 신들에 세계를 이기는 그러한 이야기입니다.

 

 

전편에서는 무서운 크라켄과의 전쟁이세 승리를 이끌었고 그는  그의 아들과 단둘이 평범한 어부로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의 아버지인 제우스는 그를 찾아와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페르세우스는 평범한 인생을 택하지만... 역시나 그의 형 아레스가 제우스를 속여 지옥에 가두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마음을 바꿉니다.

 

 

안드로메다 공주와 그의 친척 아게노르 (포세이돈의 아들)과 힘을 합쳐 제우스가 있는 지옥의 중심부를 찾아 떠납니다.

그리고 어렵게 그들은 거의 죽기 직전인 제우스를 찾아 지옥에서 탈출을 하고 하데스의 도움으로 인행 전쟁에서 승리를 하게 되는 조금은 뻔한 스토리라인입니다.

그래픽과 볼거리는 많은 영화지만 생각보다 긴장감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다행이 3D로 보진 않았지만 만약 그랬다면 조금 돈이 아까웠을 것도 같구요.

이 영화를 보면서 한가지 생각이 든건 페르세우스에 대한 영화가 참 많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인간 반신이기 때문에도 그렇고, 반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신들에 비해 강한 정신력과 마음을 갖고 있어서 그렇지 않나...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봤던건, 타이탄이라는 단어는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그리스신화에서는 크로노스의 아늘 제우스가 지배하기전의 거인족의 신을 말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우스에게 패배를 하게되고요. 그래서 이 영화에서 제우스가 죽는 것을 보아 그에게 패배를 당했던 타이탄의 분노라고 이름을 지었던것 같습니다. (어학사전에선 아주 건장한 사람을 뜻하기도 한답니다)

신화이야기를 좋아하면 추천하고요, 구지 그렇지 않으면 꼭 찾아서 안보셔도 될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Posted by G-Hey

디스민즈워, 한 여자를 위한 두 남자의 전쟁이 시작되다!

영화 이야기 2012.03.20 07:00



친구들이 의외로 재미있었다라는 말에 저도 '디스민즈워'라는 영화를 보고왔습니다.


조금은 유치하지만 보는 내내 유쾌! 상쾌! 통쾌! 했습니다.

솔직히 무슨 내용인지 전혀 모르고 봐서 그런지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글로 줄거리를 풀면 내용은 조금 유치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근데 모든 상황이 어처구니가 없다고 말해야되나요? 그래서 헛웃음이 마구마구 나왔습니다.



CIA요원인 터크 (톰하디)와 FRD/프랭클린 (크리스파인)은 오랫동안 절친인 사이입니다.
하지만 둘 다 연애스탈인 조금은 다른... 터크는 일단 자상하고 로맨틱하고 스윗한 스탈이고,
프랭클린은 바람끼 있고 나쁜 남자이지만 로렌 (리즈 위더스푼)을 만나면서 변하게 됩니다.
(솔직히 전 톰하디가 더 끌린다는...)



이 두명은 똑같이 로렌과 사랑에 빠지게 되어 서로 전쟁을 선포합니다!!

CIA 요원으로써 쓸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그녀가 무엇을 좋아하고, 그들에 대한 생각 등을
모조리 다 캐냅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완벽한 이 두 남자 사이에서 그녀는 심각하지만 또한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데...
(저도 이런 고민에 빠져봤으면 ㅋㅋㅋ)



결론은 말씀드리면 재미없을거 같아서;;;

진지하고 생각해야되는 그런 영화를 좋아하시는분은 이런 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 것 같지만,
그냥 아무 생각없이 웃고싶으날 그런날 보시면 좋은 영화입니다. ^-^






Posted by G-Hey